2장 NestJS

Nest.js

• 멀티쓰레드 방식에서는 sync(싱크나이즈) 걸어야함
• 쓰레드는 누가 먼저 들어오는지 순서를 알수 없음
  • 옵션 : durable ⇒ 영원히 존재할건지?
  • 데커레이터 : ‘코드를 바꾼다. 바꾼 코드를 다 싱글톤으로 만든다’ 라고 이해하기
  • 함수, object 에는 데커레이터 사용 불가
  • 따라서 class에서만 사용가능함으로 react 같은데에서 사용할 수없음
  • 메서드 데커레이터가 먼저 실행
  • 요즘은 e2e(BDD) 테스트만 진행한다 함
  • exports : [UsersService] 해야, 다른 ts 에서 사용 가능함
  • passport / nestJWT 패키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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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der ⇒ url(query[?a=1], param[/:id]) ⇒ body

로드밸런서 : 같은 도메인 주소가 다른 ip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가능

클래스라서 상속하는것도 있지만, 가독성이 낮음 ⇒ 좋은 구조는 아님
spring 같은경우는 다 인터페이스

세션 vs 쿠키

도메인이 같지만, 로드밸런스가 되어있어서 어디로 갈지 몰라서 redis 를 심어 세션을 넣어놓음

하지만, JWT 는 암호화해서 올라와서 아이디,비번을 내려줌 ⇒ 유출 될 가능성이 있음

 

쿠키도 브라우저에 심어놓음(토큰을 암호화만 잘해도됨 ⇒ https는 헤더가 암호화 되어서 내려감)

로그인을 해야지 토큰을 줌(브라우저가 보안이 확실히 되어있음 ⇒ 따라서 로그인을 해야지만 접근이 가능하다는 가정이 가능)

https 가 아닌 사이트는 들어가지말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