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st.js 멀티쓰레드 방식에서는 sync(싱크나이즈) 걸어야함 쓰레드는 누가 먼저 들어오는지 순서를 알수 없음 옵션 : durable ⇒ 영원히 존재할건지? 데커레이터 : ‘코드를 바꾼다. 바꾼 코드를 다 싱글톤으로 만든다’ 라고 이해하기 함수, object 에는 데커레이터 사용 불가 따라서 class에서만 사용가능함으로 react 같은데에서 사용할 수없음 메서드 데커레이터가 먼저 실행 요즘은 e2e(BDD) 테스트만 진행한다 함 exports : [UsersService] 해야, 다른 ts 에서 사용 가능함 passport / nestJWT 패키지 header ⇒ url(query[?a=1], param[/:id]) ⇒ body 로드밸런서 : 같은 도메인 주소가 다른 ip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가능..
수업 들으며 메모 하듯이 작성한 글이라 정리가 안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. DI 의 목적? 느슨하게 디커플링하기 위해서, 작은놈이 큰놈에게 주입시키면 된다 라고 생각 데코레이터 - DI(Denpendency Injection) 데코레이터는 호출 됐을때, 바로 실행됨 DTO : 데이터를 객체화로 변환해서 보내는것 VO : value 를 가지고있는 객체 리액트 : MVVM 리액트 라우터 : controller 모듈 : 하나의 컨텍스트를 나눈것 corepack : nodev16 이상이면 같이 깔림 corepack enable ⇒ 그래야 pnpm 사용가능 prepare pnpm NestJS jest—coverage : 높을수록 좋음/ 80% 이상 이런식으로 NestFactory : Factory pattern 싱..